건강한 성장은 단순히 몸이 커지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가진 강점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몸을 바르게 알고, 먹고 움직이고 씻고 배변하는 기본 생활습관까지
함께 자라야 합니다.
‘건강하게 자라기’ 시리즈는 아이의 성장 기초를 6가지 관점에서 살펴보는 검사 패키지입니다.
“잘 먹고 있으니까 괜찮겠지.”
“친구랑 잘 노는 것 같으니까 괜찮겠지.”
“씻으라고 하면 씻으니까 괜찮겠지.”
겉으로는 별문제가 없어 보여도 아이마다 강점과 부족한 부분,
타인을 이해하는 방식, 건강습관과 자기관리 수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6가지 검사가 아이의 성장 모습을 각기 다른 각도에서 살펴봅니다.
아이의 관심과 성향을 바탕으로 12가지 강점 지능을 살펴봅니다. 자존감, 자기조절, 긍정성, 사회성, 창의성, 호기심, 신체운동, 공간지각, 음악, 논리수학, 자연탐구, 언어 지능을 비교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강점과 보완 영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능력을 살펴봅니다. 타인의 감정, 의도, 사고를 각각 어떻게 인지하고 받아들이는지 확인합니다.
발달 단계에 맞는 성 관련 기초 지식을 확인합니다. 신체 영역, 탄생 영역, 성폭력 예방 영역을 나누어 아이가 현재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과체중과 비만 예방을 포함해 아이의 건강한 몸을 위한 생활 행동을 살펴봅니다. 식습관, 운동습관, 건강 생활습관 세 영역으로 나누어 일상 속 실천 정도를 확인합니다.
배변 활동의 어려움과 변비 관련 징후를 살펴보고, 생활 속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원인 요소를 함께 확인합니다. 검사에서는 변비 판단 영역과 변비 원인 영역을 구분해 봅니다.
기본생활습관 중 청결 행동에 대한 인식과 실천 정도를 살펴봅니다.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신체 청결과 주변 공간을 관리하는 환경 청결을 각각 확인합니다.
각 검사 결과는 그래프와 영역별 해설로 제시되며, 보고서에는 부모가 집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생활 가이드와 활동 아이디어가 함께 제공됩니다.
보고서에는 강점 키우기, 사회적 관점 연습, 몸과 안전에 대한 대화, 식습관과 운동습관 만들기, 배변습관 돕기, 청결 놀이처럼 부모와 아이가 일상에서 함께 시도할 수 있는 활동이 제시됩니다.
아이의 강점, 사회성, 몸에 대한 인식, 식사·운동·배변·청결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작은 행동이 반복되어 습관이 되기 전에 현재 모습을 먼저 알아두면 부모도 무엇을 더 키우고 무엇을 도와야 할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잘하고 있는 것은 더 키워주고, 부족한 부분은 일찍 도와주세요. 아이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가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성장 방향을 찾기 위한 첫 번째 체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