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고쳐야 할 대상으로만 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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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루비 작성일 26-05-12 16:13 조회 11 댓글 0본문
초등학교 1학년 자녀 부모
아이에게 짜증이 많다고 생각해서 걱정이었습니다.
검사 결과를 보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과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을 읽었는데,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문제로만 봤던 제 시선도 돌아보게 됐어요.
예전에는
“왜 또 그래?”
라는 말부터 나왔다면 요즘은 한 번 더 이유를 생각하게 됩니다.
검사를 통해 아이의 문제를 찾았다기보다
아이를 보는 관점 하나를 얻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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