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다 더 좋았던 건 부모가 질문할 거리가 생겼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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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서 작성일 26-04-22 16:05 조회 10 댓글 0본문
초등학생 자녀 부모
처음에는 아이 성향을 알아보려고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니 결과 자체보다
그 결과를 가지고 아이에게 질문해볼 수 있다는 점이 더 좋았습니다.
“너는 이럴 때 어떤 기분이 들어?”
“이 설명이 너랑 비슷한 것 같아?”
이런 질문을 하다 보니 아이 생각을 전보다 많이 듣게 됐어요.
온라인 심리검사가 아이를 딱 규정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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