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게 조금 다르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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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혜지 작성일 26-06-20 16:15 조회 12 댓글 0본문
초등학교 3학년 자녀 부모
아이가 공부를 미루는 일이 많아서
늘 집중력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를 보면서
아이가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나
동기 방식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니,
단순히 하기 싫어서 미루는 건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뒤부터는
“왜 안 해?”
라고 바로 묻기보다 어떤 부분이 부담되는지 먼저 물어보려고 합니다.
검사를 하고 나서 아이가 갑자기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부모가 바라보는 시선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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